지나가는 사람 우산 꺼내게 만든 전설의 패딩

방금 비를 맞은듯 한 '전설의 패딩점퍼'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이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커뮤니티에 패딩 사진 이미지가 올라왔는데, 방금 비를 맞은 것처럼 물기가 점퍼 곳곳에 묻어있는데 이는 물기가 아니라 옷의 무늬이다.

4년 전 군대 제대하자마자 산 패딩인데 점퍼를 입으면 항상 참사가 일어났다고 작성하였다.

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쳐다본 사람들은 비나 눈이 왔다고 생각했고 지나가는 소리로 "밖에 비 오나봐" 소리를 열 번도 넘게 들은 게시자는 사람들에게 "비 안 옵니다" 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일화로는 지하철에  어떤 커플을 만났는데 커플은 눈이 온다고 생각하고 도착지보다 몇 정거장 전에 내려서 첫눈을 보며 걸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 패딩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등 우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