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면 몸에 일어나는 소름 돋는 효과



멍 때리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결과가 공개됐다.


몸에도 휴식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가끔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멍하게 앉아 있거나 먼 하늘을 바라보면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거나 발견하기 위해 억지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아무런 목적없이 자유롭게 내버려 둘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면 '멍 때리기'가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한 번 알아보자.



뇌와 몸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현대인들은 항상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멍하니 넋을 놓는 행동은 의외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뇌의 바깥쪽 영역인 측두엽, 두정엽, 전전두엽 등의 영역이 뇌가 휴식 상태일 때 활성화 되는데, 이 때 무의식 상태에서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유헌 원장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뇌 속에서 회로 간 연결성이 더 긴밀해지기 때문에 남들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 가능성이  그 만큼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레스는 혈액과 혈관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멍 때리기를 하면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뇌파가 가수면 상태로 안정되며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