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빵 전쟁이 막을 내리게 된 '충격적'인 이유


/'강남역 빵 전쟁'으로 불렸던 강남역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 전경



강남역 파리바게뜨가 철수한 배경이 공개 돼 화제다.


강남역 11번 출구 300m 전방에 위치한 파리바게트는 월 임대료가 1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파리바게트 관계자는 '판매를 위한 수익보다 광고 효과를 노리고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힌 적 있다. 그런데 이 파리바게트가 철수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임차인이 월 1억 원이었던 월세 임대료를 월 1억 4천만 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해서이다. 파리바게트와 경쟁을 벌이던 뚜레쥬르도 임차인의 임대료 상승 요구로 인해 철수한다고 밝혀왔다. 강남역 빵 전쟁이 임대료 상승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강남역 빵 전쟁' 후 바뀐 모습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입점했던 건물에는 각각 다른 매장이 들어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