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인데, 대놓고 '이어폰줄'이 있는 이유

출처: 아이리버



2000년대 초반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던 '아이리버' mp3.

아이리버는 음향전문회사로 mp3, 이어폰 등을 생산해왔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더이상 mp3가 필요하지 않게 되자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뛰어든 시장이 바로 '이어폰' 시장이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커지자 아이리버도 무선이어폰을 출시했는데, '무선'이 아니라 '유선'이다.

왜 그런 것일까? 아래 사진을 보자.





아이리버의 이어폰은 무선이어폰에 필요한 '블루투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폰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유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보통의 무선이어폰이라면 이런 형태여야 하는데,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것.
결국, 아이리버의 '무선'이어폰은 '유선'이어폰이 되었다.

아래는 아이리버 '무선'이어폰의 사용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