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카시트 앞/뒤보기 어떤게 안전할까?

"영유아의 카시트를 차에 장착할 땐 뒤를 보게 한다."


출처: 스낵



국내에서 보통 카시트를 장착할 때 뒤보기가 엄마들 사이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그런데 이런 인식을 혼란스럽게 하는 테스트 영상이 있었다.

이 실험에서는 시속 30km로 달리던 차가 추돌하는 상황을 테스트하였다.


출처: 스낵
 

차의 뒤쪽을 보고 앉은 생후 6개월 영아 마네킹이 추돌 후 카시트가 들리면서 차 뒷좌석에 머리를 박고 다시 카시트에 뒤통수를 박는다.




출처: 스낵

전문가에 의하면 그렇다고 카시트가 후방 장착되어 있는 게 안전한 건 아니라고 한다.

카시트를 차량 바닥에서부터 단단하게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후방 장착이 전방 장착보다 약 5배 더 안전하다고 하며 영유아의 무거운 머리와 약한 목과 척추를 더 잘 받쳐준다고 한다.

카시트 후방 장착은 2011년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2살까지 권고한다고 하며 스웨덴의 경우에는 4살까지라고 한다.

정리를 하면 '차량 바닥에서부터 고정된 카시트를 후방을 향하게 해서 최소 2살까지 사용'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