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인생에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




[서울=막이슈] PPL이 사람 잡는다!

과거 Olive '섬총사2'에 출연했던 강호동의 일화가 화제다. 강호동은 이동 중 뱀을 만났다.


그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뱀의 정체를 알아내야 해"라며 스마트폰을 꺼내 '스마트 렌즈'를 작동시켰다. 스마트 렌즈는 피사체를 카메라에 담으면 자동으로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기술이다. 


강호동이 굳이 스마트렌즈를 사용한 이유는 PPL(간접광고)로 스마트렌즈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렌즈는 흙색과 비슷한 뱀의 정보를 알아내지 못했고, 스마트렌즈의 성능을 보여줘야했던 강호동은 도망가는 뱀을 나뭇가지로 잡으면서까지 스마트렌즈를 사용했다.


결국 뱀의 정체는 알지 못하고 제작진이 추후에 알아봤는데 그 뱀은 '쇠살무사'로 독사 중에서도 강한 독사였다.


네티즌들은 "PPL하다가 국민MC가 죽을 뻔했다" "저 뱀도 제작진이 풀어놓은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올리브티비 '섬총사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