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자마자 '수영장 물' 전량 폐기한 '충격적인' 이유



평소 수영장에서 소변
비타민 음료 마셨더니…


[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영장에 30만원 배상'한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욕먹을 각오로 쓴다"면서 "수영장에 다니는데 오줌 마려우면 그냥 수영장에서 눈다"고 했다.

이어 "요즘 '얼라이브'(비타민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수영장에 쉬야를 했다"면서 "그러자 비타민때문에 완전 샛노랗게 오줌이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사람들이 다 비명 지르고 퇴수했다"면서 "물 다 빼야된다고 안전요원한테 관리실 끌려가서 벌금 30만 원 내고 집에 왔다"고 밝혔다.

A씨가 이용한 수영장 관계자는 "안에 있던 물 500t를 빼고 청소한 후 다시 채워야 하므로 하루 정도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