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 원'으로 8년 동안 '1억 5천' 모은 김민아




방송인 김민아가 사회생활 8년 만에 1억 5천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를) 2016년 1월에 시작했는데, 신입 3년 차까지 일당 10만 원을 받았다"며 "그 이후 25% 인상된 일당 12만 5천원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기상캐스터 직업 특성 상 평일에만 일하기 때문에 월 수입은 200만 원 이하였다"며 "기상캐스터 전 승무원 시절도 수습기간이라 200만 원 언저리 금액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해 현재 8년차"라며 "8년 동안 모은 금액이 1억 5천만 원"이라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1년에 1,800~2,000만 원을 꾸준히 적금 했다"고 밝힌 그는 "새벽에 출근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났다"고 했다.

또한 "옷이나 가방에 관심이 없어서 지출이 거의 없었고 유일한 지출은 자동차 할부로 매달 100만원 가량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