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 유부녀가 '외도'하는 이유는 '100%' 남편 때문…파문



변호사 양소영은 "여성들의 외도가 늘고 있는 이유는 100% 남편 탓"이라며 여성 외도의 결정적 이유로 외로움을 꼽았다.

그는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남자에게 흔들리는게 여자"라며 "남편보다 다정한 남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다 점점 사랑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남편의 늦은 귀가와 잦은 취미활동은 재판부에서도 혼인 파탄의 원인을 남편에게 둔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며 "100% 남편 탓은 말도 안된다"며 반론을 제기했다.

한편 양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검사를 하려고 했지만 아이가 생겨 변호사를 선택했다"고 했다.

남편은 "당신은 검사를 포기한 게 아니라 변호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씨는 "남편을 위해 배려했지만 냉정한 남편의 태도에 19년 동안 속은 기분"이라며 섭섭함을 내비쳤다.


출처: MBN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