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다이어트 도와주는 '현실 친오빠'



"네가 요가를 해?"
"요가 하다가 앞으로 쏠리는 거 아니야?"


[서울=막이슈] 과거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에 출연한 남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첫째인 권민규(15) 군은 여동생이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 책을 구매한 것을 발견한다.

권 군은 여동생에게 "네가? 네가 요가를 해?"라며 "요가 하다가 앞으로 쏠리는 거 아니야?고 하며 비아냥 댄다. 이후 여동생이 요가를 마치고 "연속으로 했더니 배가 아프네"라며 "난 오늘 인생의 지옥을 경험했어"라고 했다.

고통을 호소하는 여동생에게 권 군은 "지옥? 걱정하지 마. 네가 살 안 빼면 살아있는 게 지옥이거든"라며 계속해서 비아냥 댔다.


출처: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