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밥 맛있어서 10년 복무 할 것'이라던 훈련병 최근 근황



"군 생활 10년도 더 할 겁니다. 파이팅"


KBS 'VJ특공대'는 지난 2013년 육군 논산 훈련소를 취재했다. 논산 훈련소는 매주 월요일이면 입대를 명받은 1,000여명에 가까운 훈련병들이 입소한다.


훈련병들은 처음 접하는 군대에 많이 힘겨워한다. 특히 '엄마 밥'을 먹던 훈련병들이 '군대 밥'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VJ특공대

그런데 이날 김준환 훈련병은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군대 밥이 정말 맛있다"며 "군 생활 10년도 더 할 겁니다. 파이팅"이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김준환 훈련병이 아직도 군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정말 군대 밥이 맛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준환 훈련병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밝혔다. 그는 "저 전역했고 이 인터뷰는 담당PD가 초코바 반 개를 주면서 하라고 시킨 것"이라며 "지금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