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마시면요?'했더니 유민상 빵 터지는 반응



[서울=막이슈] "그럼 내놔!"

코미디TV의 간판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과거 에피소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뚱4'(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은 일본 전통 찜 요리 세이로무시를 맛보러 갔다.

그러던 중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명대사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패러디 하기로 했다. 김민경이 손예진 역을 맡고, 유민상이 정우성 역을 맡았다.

유민상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하자, 김민경이 "안 마시면요?"라고 응수했다. 영화에서는 정우성이 "그럼 평생 볼 일 없는 거지"라며 그윽한 눈빛으로 손예진을 쳐다본다. 그러나 유민상은 "그럼 내놔!"라며 김민경이 안 먹겠다는 음식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