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에도 '3·1절 태극기집회' 강행…



[서울=막이슈] 코로나 19 팬더믹(대유행)에도 서울 종로 한복판서 대규모 집회

코로나19가 팬더믹(대유행)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단체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은 대규모 집회를 예정했다. 이에 서울시와 종로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범투본은 코로나 19 사태 속에도 매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왔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 피켓을 들고 빌딩 앞 대로를 가득 메웠다.

지역사회감염까지 우려되는 이때 행사가 우려스럽다는 여론이 비등한데도 범투본은 어김없이 집회를 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범투본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 떄문에 문제된 적 있느냐"며 "예정대로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3.1절 대회'를 열겠다며 '2000만 명 동원령'까지 내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