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검거 직전' 텔레그램에 쓴 마지막 글 (충격)



"악마는 갑니다"

[서울=막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이 검거 직전 텔레그램에 쓴 마지막 글이 화제다.

그는 "악마는 갑니다. 위태로운 목숨을 부둥켜 안는 대신 스스로 꺼뜨리기로 작정했다"면서 "본인은 이만 살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내 인생은 거짓을 고하고 속이는 것이었다"면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는 있다. 장애자와 성악한 인간이 그렇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이기적인 인간 박사는 갑니다. 인간 김윤기는 이만 갑니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거짓말로 이름을 꾸며냈다.

조씨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신 착란' 등의 정신병을 앓고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이하 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