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영화표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소식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문화생활을 즐기는 공간 영화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 들이 소설이 되기를 원하고 이런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 가서 영화의 관람을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 영화시장은 거의 죽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는 기간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방문하지 않게된 것입니다.


▲ 출처: ytn 뉴스


CGV의 경우에는 영업적자가 3천억 원, 롯데 시네마는 월 150억 원씩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사태가 끝나면 영화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지 오히려 티켓값은 떨어지고 음료랑 팝콘으로 돈을 벌겠지" "일단 저렴하게 사람 모으고 그 다음에 올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