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전통 무술 무에타이, 다른 복싱이나 레슬링 등의 무술이 국제적인 경기가 있는데 반해 무에타이는 유명하기는 하지만 뭐랄까? 메이저는 아닌? 쉽게 접근하기 힘든 그런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최근 이런 무에타이에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리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에타이의 프로들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까요?

일반 스포츠에선 기본으로 사용되는 주먹을 경시하고 팔꿈치나 무릎과 같은 부위로 타격을 주로 하는 무에타이는 그만큼 위험도가 높은 스포츠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보세요 아주 이마가 주저 앉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격투기 유술이고 복싱이고 무에타이가 파괴력은 1등" "무에타이는 그냥 목숨 내놓고 하는 경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