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도입된 소형 우체국 차량들
택배가 아니라 우편물을 전달하는 기사님들은 보통 오토바이를 이용해 배달을 하십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배달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자체가 넘어지기 쉽기에 사고의 위험성이 크죠.
최근 이런 집배원들을 위해 새로운 차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차량일까요?
택배를 배달하는 큰 트럭들도 있지만 좁은 길은 갈 수 없기에 좁은 길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안전한 차량을 기사들에게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건 모르겠고 트위지는 고문 아닌가...?" "ㄹㅇ 트위지 엄청 더울 거 같은데 생각이 좀 짧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