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골치라는 우체국 전기차


최근 오토바이를 타고 위험하게 배송을 하던 배달부들을 위해서 대대적으로 차량 개편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 생긴 소형 전기차량을 대거 도입해서 운용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골칫덩이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이 차량에는 어떤 문제가 있길래 골칫덩이로 전락한 것일까요?


▲ 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쳐

승차감도 좋지 않고 오히려 오토바이보다 안정감도 떨어져서 많은 기사들이 불안하게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본도 안된 차를 강제로 타게 만드네, 그냥 오토바이가 훨 안전할 것 같다" "저거 실험 영성 시내 주행 50km로 실험했다고 하던데 노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