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일반인으로 살면 어떤 삶을 살까?


배우 강동원


멋지고 잘생긴 배우들을 보면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외모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죠. 그렇다면 정말로 연예인들이 일반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까요?


최근 해외에 나가 실제로 일반인의 삶을 경험한 강동원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에 나가 한국인 배우라는 타이틀을 떼고 길거리를 걸어도 모델이나 배우에 관한 제의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역시 참치형...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강동원 정도면 서양 사람들도 멋있다고 생각하겠지?" "강동원 제발 꼬추라도 작았으면 좋겠다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