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팬'에게 '분노'…대체 왜?




"누구야"

[서울=막이슈]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강민경은 할머니 두 명이 '101'세 기념 케익에 불을 붙인 사진을 "누구야 다비치의 미래라고 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도 "ㅋㅋㅋㅋㅋㅋㅋ누구냐 나와"라는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