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본 모습을 몰랐던 어머니


투머치 토커로 유명한 야구선수 박찬호. 


다른 사람들을 지치게하는 끊임 없는 인터뷰 태도 때문에 붙게된 하나의 밈입니다.


하지만 이런 박찬호의 투머치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은 바로!


▲ 출처:  방송캡쳐


그 사람은 바로 박찬호의 어머닠ㅋㅋㅋㅋ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들 집들어 가면 조용해지는거 국룰이네" "투머치 토커도 집에서는 예외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