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는 절대 안나오는 미국의 실체

2018년 미국의 인구는 약 3억 2767만명이다.

그중 20%의 미국인들이 매일 끼니 걱정을 하고 있으며, 250만명에서 350만명의 시민들이 텐트촌에 살고 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텐트에 살게 된 것일까?




미국은 소득의 30%를 세금으로 내야하며, 미국의 자본을 움직이는 세력들은 주기적으로 공황을 일으킨다.

그로인해 수많은 소도시 은행 파산, 수많은 중소기업 부도, 수십만명이 실직을 하게 된다.




빋을 내서 집을 산 수십만명의 시민은 빚을 갚을 수 없게 되고 거리로 나오게 된 것이다.





게다가 미국은 의료민영화, 전기와 수도의 민영화가 이루어져 텐트촌에 살아도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살게 된 것이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