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열애설 부인하더니… '공개 연인'됐다




[서울=막이슈]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강타(본명 안칠현·41)와 정유미(36)가 연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에이스팩토리는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친한 동료 사이"라며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