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자신이 복용하는 숙취해소약을 공개했다.

효과가 좋은 숙취해소약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숙취 주범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헤포스'와 '가레오'를 주로 복용한다고 밝혔으며 경우에 따라 RU21, 반하사심탕, 인진오령산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음주 후 자신이 숙취해소가 심한 편이라면 혹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될 예정이라면 이 영상을 참고해보자.

출처: 약이야기 유투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