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햇님' 아기 근황

텔레토비에서 아기 햇님을 맡았던 배우가 최근 근황을 공개하였다.


출처: BBC 캡쳐


1997년 부터 텔레토비에서 아기햇님 역할을 한 제시카 스미스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아기 햇님역에 캐스팅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병원에서 체중계에 체중을 재고 있을때 텔레토비 제작자가 찾아와 생후 9개월이였던 자신을 캐스팅했다는 사연을 밝혓다.


출처: BBC 캡쳐

실제로 촬영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카메라 뒤에서 아빠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면 웃음을 터트리는 방식 이였다고 한다.

당시 출연료는 약 250파운드로 한국돈 약 35만원으로 밝혔다.

현재 그녀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