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본사 '첫 출근'한 한국인이 겪은 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한국인 미키 김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의 첫 출근 일화를 전했다.


미키 김은 한국의 기업 문화대로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라고 상사에게 인사했는데, 상사는 "너의 퇴근은 너의 일이다!"라며 인사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한국과는 상반된 미국 기업 문화에 시청자들은 "역시 미국이다" "그러나 미국은 실적 안나오면 바로 자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