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나타내는 단어 섭씨, 우리는 오늘 몇 도냐고 할 때 섭씨 몇 도라고 말합니다. 과연 왜 섭씨라고 부르는 것일까요?

셀시우스의 이름을 한자로 바꾸면 섭이수가 되고 섭이수 씨가 만든 눈금을 줄여서 섭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씨는 화륜해특이 씨가 만든 눈금을 줄여서 화씨라고 부릅니다" "와 미쳤다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