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올 때 가까이 가면 안 되는 곳
태풍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구름을 말합니다. 장마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아직 수해 현장도 다 복구하지 못했는데 강한 태풍이 찾아온다니 안타깝습니다. 정말
최근 이런 비바람이 불 때 절대로 근처에 가면 안 되는 곳이 누리꾼들 사이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찾아오면 어디 근처로 가면 안 될까요?
바로 건물 위에 흉물스럽게 자리 잡은 첨탑이 바람에 쉽게 꺾여 절대로 교회 주변으로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코로나부터 도움이 되질 않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다 부서지겠다" "첨탑은 진짜 왜 만드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