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관 중 누가 더 일을 잘 할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경찰, 소방관, 군인이죠. 하지만 군인과 일반 시민은 직접적인 접촉이 없기에 경찰과 소방관이 주 라이벌로 꼽힙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경찰의 완패, 소방관은 언제나 올바른 일처리로 영웅 취급을 받고, 경찰은 오히려 관할이 아니다, 일 미루기, 놀리기, 억지로 범인 만들기 등으로 견찰, 짭새 등의 이미지를 달고 있습니다.


과연 경찰과 소방관 둘 중 누가 더 일을 잘 할까요?


▲ 출처: abc 뉴스 sns


답은 피자 배달부입니다. 경찰과 소방관도 확인해주지 않던 할머니의 생사를 파파존스가 30분만에 해결해줬다고 손자는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달맨들 안전운전만 하자" "고마워요 배달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