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전 귀 뒤를 꼭 확인 해봐야 하는 이유
The SUN 'Sophie Warren'
지난 4일 The SUN은 염색 전 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보도하였다.
영국 웨일스의 소피 워렌은 스타일 변화를 위해 염색을 결심했다.
예전에 염색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소피는 시술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미용 디자이너는 혹시 모르니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귀에 약을 바르고 1시간이 지나자 빨갛게 붓기 시작했다. 이후 알레르기로인해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등 상황이 되자 소피는 병원을 찾았다.
상태를 확인한 병원 의사는 머리에 곧바로 염색약을 발랐으면 죽을 뻔했고 염색을 할 때는 물론 집에서 사용할때도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