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내한 확정 후 은퇴 소문? 이번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이미지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FM 코리아) 

 

최근 칸예 웨스트(YE)가 8월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언론 및 방송, SNS 화제가 되고 있다.

칸예 웨스트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힙합 가수,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왔다. 

그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으며, 이번 한구 내한 공연은 칸예 웨스트(YE)의 예술적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일부 SNS에 따르면 칸예는 리치 더 키드와 메세지(현재 삭제됨) 은퇴를 한다고 밝혔고 현재 그의 발언으로 내한 공연에서 공개될 앨범 (VULTURES 2)가 마지막 앨범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칸예의 은퇴 소문이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번 공연이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