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남자친구와
다음은 보는 순간 멘탈이 붕괴될 정도로 난감해지는 사진이다.
[서울=막이슈]"언제 부산 한 번 오시렵니까? 제가 풀코스로다가 모시겠습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여성도 '새치'에서 자유로울 수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