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업에 뛰어든 북한 정권

출처: 픽사베이


북한의 7살짜리 어린아이가 자신의 일상생활을 전하는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화제이다.


김정은 정권의 이미지정치이자 선전용이라는 분석이 대다수이다.


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처

출처: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