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밥 사주는 것인 친구가 날 뭐라고 저장했는지 봤더니...

출처: 픽사베이


흔히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지갑 두고와"를 뽑곤 한다.


그런데 여기 밥을 너무 잘 사줘서 의심이 들 정도인 친구가 한 명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쩌다가 그 친구의 휴대폰에 저장된 자신의 이름을 확인해봤더니 그것은 다름아닌 '다마고찌'였다고 한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