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도 위협하는 중국.


주한 중국 대사의 영상


유명 중국 유튜버부터 주한 중국 대사까지 나서서 김치 공정을 펼치는 요즘. 중국인들이 과거 이집트에서 시작된 볼링이나 유럽에서 시작한 축구 등을 자국이 원조라며 주장하던 과거의 발언들도 재조명을 받으면서 비단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의 문화공정이 점점 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처럼 중국의 이번 타겟은 이탈리아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어떤 공작을 펼치고 있을까요?



출처: 비정상회담 캡쳐


비정상회담에서 가장 빠졌으면 하는 캐릭터 1위 장위안이 과거 프로그램에서 다른 패널들이 피자의 기원이 이탈리아 혹은 러시아라고 주장하는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중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원에 힘을 싣는 것처럼 최근 중국에서는



출처: 중국 드라마 캡쳐


중국 전통 사극에서 피자를 먹는 것을 보여주는 등 심각한 공정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국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우한 폐렴과 미세먼지 뿐이다" "쟤들도 스스로 쪽팔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