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딩만 공감하는 '이것'은?


과거 90년대에 초등학생들은 공감하지만 요즘 10대들은 공감하지 못하는 학교 활동이 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스킬자수'.

도안을 따라 맞는 색상의 실을 네모칸에 넣어 완성하는 것이다.

스킬자수를 아는 네티즌들은 '학교다닐 때 했었다.', '와 진짜 추억.. 둘리로 했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