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가 내려진 '중국인' 의 우스꽝스러운 범죄.


출처: 픽사베이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 중국, 중국 사람을은 이미 공산당원들의 세뇌를 당해 이미 그들의 지도자 모택동과 시진핑을 거의 신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모시는 것과 비슷하죠.


최근 이런 신에게 불경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위를 한 것일까요?



출처: 중국 뉴스 캡쳐


사진 속 남성은 모택동의 시체가 보존된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모택동의 시체에 대고 자신의 성기를 비빈 뒤 셀카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의료 검진팀이 실시한 검사 결과 방부처리가 된 얼굴, 손 생식기에서 배설물 및 정액, 소변의 흔적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압수된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만 무려 2000장, 주위 친구들에게 자신이 이런 행위를 했다고 자랑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사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죽어서도 한 놈 데리고 가셨네 ㅋㅋ" "진짜 극한의 가능충이네 ㅋㅋㅋ" "다 다른사람의 흔적이면 ㄹㅇ 공포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