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계곡 VS 바다' 어디로 가실건가요?.


여름 피서지의 양대 산맥은 계곡과 바다다.

시원한 물줄기가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계곡'
멈추지 않는 자연 파도풀이 매력적인 '바다'

여름 피서철만 되면 계곡과 바다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갑론을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 '여름엔 계곡'파

깊은 산 안으로 들어가면 푸른 수풀 사이로 시원하게 내뿜은 물줄기가 매력적이고, 유명한 음식점에서 물줄기를 보면서 먹는 요리는 최고다!



2. '여름엔 바다'파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위 드넓은 푸른 바다가 스트레스 해소에 적격이다. 출렁이는 파도 위에 몸을 맡기면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여러분은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