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을 부러워 해서 이 여성이 선택한 방법은?

자신의 외모가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여겼던 여성이 바비인형이 되기 위해서 1억 5천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한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출처: 데일리메일 캡쳐

‘데일리메일’은 성형중독 때문에 남편에게도 이혼하자고 할 정도로 바비인형을 되고 싶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케리 마일스 라는 이여성은 어렸을 때부터 바비인형을 닮고 싶어 성형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부분을 성형수술을 하고 있으며 매일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여 쓴돈이 1억 5천만원정도라고 한다.

성형수술 전이 훨씬 예뻤다는 말을 사람들에게 자주 듣곤 하는데 자신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지금의 내가 훨씬 예쁘고 만족스럽다”며 말했다.

성형수술 전이 예뻤다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그녀는 현재의 내가 훨씬 이쁘고 만족스럽다고 한다고 한다.

현재 코 성형을 계획 중인데 그녀는 남편이 막으려고 한다면 이혼을 각오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데일리메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