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뽑은 저작권료 효자곡은?


우리는 노래를 듣거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 노래를 작곡한 사람과 부른 가수에게 저작권료를 주게 됩니다. 때문에 1위를 하거나 노래방에서 자주 불리는 애창곡 등 좋은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오래오래 남아야 저작권료를 최대한 많이 챙길 수 있죠.


그렇다면 걸출한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한 소속사 JYP 최고의 저작권료 효자곡은 무엇일까요?


▲ 출처: 이십세기

최고의 효자곡은 원더걸스의 텔미 같은 명곡이 아니라 박진영이 만든 KBS의 로고송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나면 좋은 친구우~~" "저걸 박진영이 만들었다고?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