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기를 당한 스타일리스트


남들이 따라 하고 싶은 패션, 멋진 연예인을 완성 시키는 것들 중 하나인 패션, 이런 연예인의 패션은 본인이 직접 꾸밀 때도 있지만 보통은 스타일리스트라는 사람들이 연예인의 스타일을 꾸며줍니다.


최근 이런 스타일리스트 취업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TV에 종종 등장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와중 교수님에게 취업을 추천받은 한 학생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출처: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바로 노라조의 스타일리스트입니다. 그녀는 교수님 때문에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지원을 하게 됐는데 알고 보니 노라조의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합니다. 노라조의 스타일리스트는 옷을 사서 입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작까지 해서 더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얘네는 옷을 직접 만들잖아 미쳤네 ㅋㅋㅋ" "왜 노라조는 시작이 사기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