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원한 시안과 내가 만든 시안

세탁 전문업체 크린토피아 트위터에 회사가 원하는 시안과 담당자가 만든 시안의 차이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회사가 원하는 시안은 비쥬얼 보다는 목적이 뚜렷한 시안을 선호하는 반면

담당자가 만들고 싶은 시안은 모델을 강조해 비쥬얼 적인 측면이 뛰어나지만 목적이 불분명한 시안이다.

네티즌들은 두 시안을 비교해본 결과 담당자가 만든 시안을 더 마음에 들어했다.


(회사가 원한 시안)





(내가 만든 시안)

출처: 크린토피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