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女상사'에게 복수한 男 직원.



매일 업무 추가하는 30대 중반 여상사



[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상사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는다'며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한 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30대 중반 여자 상사가 우선순위 없이 일하면서 매일 업무를 추가한다"며 "복수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백하세요!", "고백해서 혼내주세요!"라며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