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떨어질 뻔한 아기가 난간에 머리가 껴서 살아남다
한 아기가 발코니에서 떨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인기 온라인 매체인 써니스카이즈는 발을 헛디텨 발코니 아래로 떨어질뻔한 위험천만한 사건을 소개하였다.
출처: 써니스카이즈 캡쳐
싱가폴에 거주하는 노린 사니리 라는 여성은 첫째딸을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 2살 아기를 잠시 집에 홀로 두었다.
집에서 혼자 잠을 자는 아기는 잠에서 깨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코니 밑으로 몸이 빠졌다.
천만다행으로 난간에 아기의 머리가 끼어 겨우 살았다고 한다.
근처를 지나는 인도인이 머리가 끼어있는 상태로 난간에 매달려 있는 아기를 구해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