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여성 전용 주차장, 여성 전용 귀갓길 등등 여성 전용이라는 말이 붙은 것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전부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한 페미니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권 신장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과도한 페미니즘 주장은 일반인을 피곤하게 합니다. 최근 이런 피로에 대처하는 소상공인의 방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공용 화장실만 보면 몰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일부 소상공인들이 그냥 매장 내 화장실을 남성 화장실로 바꾸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 근데 남자가 많이 오는 가게라 바꾼 거라고 하더라 선동과 날조 스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군대식 해결법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