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가 작아 슬픈 배우
일본의 av 배우 중 한 명인 아베 미카코씨. 그녀는 스스로 가슴이 너무 작은 것을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배우 중 하나였습니다. 일례로 A컵부터 시작하는 찌찌 사이즈별 배우랭킹을 보며 자신의 가슴이 AA라 미안하다는 글을 SNS에 올릴 정도로 마음이 작은 여성의 대명사 같은 배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기술은 그녀에게 큰 마음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수술은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선물을 했을까요?
실제로 아베 미카코씨는 이런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큰 찌찌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에 자신에게 큰 찌찌를 달 수 있는 특수 메이크업 크라우드 펀딩을 열었고 성공적으로 모금이 마무리 됐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진짜같은 가슴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술도 못하는 크기라서 수술을 안 하나?" "ㄴㄴ 너무 작아서 팬층이 확실해서 굳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