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공무원


월급은 적지만 워라밸이 좋고 정년까지 확실하게 보장되는 직업 공무원,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무원을 직업으로 가지는 것을 희망합니다. 힘들게 노력해 대기업에 들어가도 40, 50에 잘리는 경우가 많은데 공무원은 최소 10년 이상 편안하게 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은퇴 후에도 공무원 연금이 있어 정말 편하게 벌 수 있습니다.


최근 한 여자 공무원이 올린 글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ㅋㅋㅋㅋㅋㅋ 첫 차로 포터, 안 탄다는 말은 없네요 마음이 정말 착할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골 공무원이 포터? 짐 옮기라고 전화 엄청 올 것 같다" "솔직히 포터가 첫 차로 제일 좋다, 도로 위에서도 아무도 무시 못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