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거부하는 동거남성의 가슴을 찌른 미국 60대 할머니
픽사베이 제공
미국의 뉴저지에서 60대 할머니가 성관계를 거부 했다고, 동거남성의 가슴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NJ.com에 따르면, 뉴저지에 사는 샤론 해리(61)는 자신의 동거남성이 금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성관계를 거부하자 화가나서 칼로 이 남성의 가슴을 찔렀다.
남성은 가슴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으나 생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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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저지에서 60대 할머니가 성관계를 거부 했다고, 동거남성의 가슴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NJ.com에 따르면, 뉴저지에 사는 샤론 해리(61)는 자신의 동거남성이 금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성관계를 거부하자 화가나서 칼로 이 남성의 가슴을 찔렀다.
남성은 가슴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으나 생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