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부러운 사원
일개 사원의 입장에서 이사들 처럼 높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보면 부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원들이 보기에 그들은 크게 일을 많이 하지 않고 돈은 많이 버는 그런 직업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최근 이런 돈 말고 다른 이유로 이사를 부러워하는 사원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이사라는 직책을 부러워할까요?
바로 레고 코리아 사장의 도장을 부러워하는 사원의 이야기였습니다. 사장만 가질 수 있는 귀여운 도장을 사원들이 매우 탐낸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도장 찍는 맛으로 대표할 수 있다" "솔직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