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어머니의 과감한 투자 결과


지금은 이미 오를대로 오른 부동산이지만 우리나라의 90년도 00년도만 해도 개발될 땅이 많았기에 부동산을 들고 있다가 덜컥 개발이 되며 졸지에 부자가 되는 졸부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최근 이런 졸부를 노리며 투자를 한 한 어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투자를 멍청한 투자라며 욕을 했는데요, 과연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 출처: 영화 작전 캡쳐


과천... 지금은 개발이 될대로 된 땅인데 저럴 때도 있었나 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 수익률 800%라고 하던데 ㅋㅋㅋ" "집 + 800%니까 대단한 투자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